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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00년 기념 특별전 《조선 근본의 땅朝鮮根本之地, 경기京畿》
기간/ 2014.11.19(수) ~ 2015.02.22(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유물
<팔도전도 八道全圖>(조선 18세기, 고려대학교 박물관), 호병胡炳 <소나무 아래에서 한가로움을 즐기다 松下閒遊>(조선 17세기, 실학박물관), <화성 공사 보고서 華城城役儀軌>(조선 1801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이명기李命基 <채제공 초상 蔡濟恭肖像>(조선 1792년, 수원화성박물관, 보물 제1477-1호), <서양과 동양의 하늘을 함께 그린 천문도 新·舊法天文圖>(조선 1720-30년대, 국립민속박물관, 보물 제1318호), <백자 달 항아리 白磁大壺>(조선 18세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보물 제1441호) 등 그림과 백자, 지도, 전적류 약 100점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은 2014년 경기도 600년이라는 뜻 깊은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특별전 “조선 근본의 땅朝鮮根本之地, 경기京畿”를 개최한다.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지도, 그림, 책, 도자기 등을 통해 경기도 600년 역사를 한 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전시회이다.
전시구성
1부 【경기도가 되다】
‘경기京畿’는 수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수도와 왕실을 수호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던 곳이다. 고려시대에 개경 주변에 위치했던 경기는 조선의 새 도읍 한양을 따라 그 주변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조선에서는 1414년(태종 14) 경기좌도와 우도를 합쳐 ‘경기’로 확정하였고 현재의 ‘경기도’ 600년의 역사는 이로부터 비롯되었다. 1부에서는 600년 경기 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기록과 경기의 지리적 범위와 공간적 기능 등을 조선왕조실록과 지도 등을 통해 보여준다.

<새나라 새도읍, 출발!’경기도’>에서는 팔도체제를 보여주는 18세기의 <팔도전도>와 경기의 사통팔달의 지리적인 위치를 보여주는 19세기 전반의 <동국여도> 등을 전시한다.

<그림으로 보는 경기>에서는 경기의 산천을 담은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경기의 풍광을 소개한다. 18세기 정선의 <양화답설>과 정황의 <양주송추> 그리고 1853년 유숙의 <수계도권> 등을 관람할 수 있다.
2부 【개혁을 꿈꾸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수도인 한양을 나무와 물에, 경기는 뿌리와 샘에 비유하고 있어 ‘경기’를 “나라의 근본”으로 여기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경기도의 지리적인 특성은 ‘경기’를 개혁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세종 때 토지세 개혁안[貢法]을 시험적으로 운영한 곳도, 조선 최고의 개혁이라 일컫는 ‘대동법大同法’을 처음 실험해 본 곳도, 조선 후기 사회변혁운동인 실학實學의 중심지도 ‘경기’였다. 정조는 또한 새로운 도시 화성華城을 건설하여 개혁을 위한 승부수로 삼았다. 2부에서는 경기에서 이루어진 개혁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대동법의 실험, 경기선혜법>에서는 <대동법시행기념비>와 함께 대동법을 추진하고 그 시행에 공이 큰 김육, 이시방, 이원익 등 관련 인물들의 모습과 그 내용을 관람할 수 있다.

<개혁을 위한 승부수, 화성>에서는 화성건설의 공사 보고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화성성역의궤>와 공사에 사용된 기기에 관한 내용, 화성 건설과 운영에 공이 체재공의 모습을 담은 <체재공 초상> 등을 전시한다.

<새로운 시대의 꿈, 서학과 실학>에서는 중국을 통해 전래된 서양의 과학과 사상으로 바뀌어가는 조선의 세계관을 동서양의 하늘을 함께 그린, 18세기 전반의 <신·구법 천문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기에서 꽃 피운 조선후기의 새로운 학풍, 실학을 성호 이익이나 다산 정약용, 박지원 등의 저술을 통해 소개한다.
3부 【조선의 문화를 이끌다】
경기는 조선의 정치와 문화를 이끌었던 사대부의 삶의 터전이었다. 조선시대 개혁의 힘찬 기운이 ‘경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던 것처럼 조선 사대부 문화의 발랄한 기운 또한 경기에서 뻗어 나갔고 사대부 문화는 ‘경기문화’가 되어 조선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경기도’, ‘경기인’의 힘이었다.

<예술 교유의 중심지, 안산>에서는 안산 15학사를 소개하면서 중심 인물인 강세황의 초상과 보물 제1680호 <표암유채> 그리고 김홍도의 <강상한취도> 등을 전시한다.

<조선 백자의 진수, 분원 백자>에서는 1467년 <황수신 묘지>(12월 1일부터 전시)와 보물로 지정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백자달항아리> 등 경기도 광주 분원에서 생산한 고급 백자를 전시한다.
4부 【근대와 현대의 경기도】
4부에서는 경기도의 근대와 현대를 간략하게 조명한다. 일제의 침탈에 맞선 의병과 독립운동의 활약상, 1945년 광복 이후 산업화의 주요 현장, 첨단산업의 기반으로서의 경기를 소개한다.
주요 프로그램
학술 강연회
  • 일시: 2014년 12월 4일(목) 오후 2:00-6:00
  • 장소: 경기도박물관 강당
  • 내용: <조선 근본의 땅朝鮮根本之地, 경기京畿>(김성환, 경기도박물관 학예팀장), <대동법의 실험, 경기선혜법京畿宣惠法>(조준호,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사), <새로운 시대의 꿈, 서학西學과 실학實學>(김형섭,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사), <조선 백자의 진수, 분원 백자>(김영미,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사), <그림으로 보는 경기京畿>(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교육·체험 프로그램
1. 전시 관련 상설 체험
  • 내용 : 주요유물 탑본하기, 경기도지도 스탬프 찍기
  • 기간: 전시기간 중 상시
  • 장소: 경기도박물관 중앙홀
  • 대상: 관람객 누구나
  • 참가비: 무료
2. 나는야 경기도 퀴즈왕!
  • 내용: 전시 내용과 관련한 어린이 활동지
  • 기간: 전시기간 중 상시
  • 대상: 어린이
  • 참가비: 무료
전시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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