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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날》-2018 테마전 《교과서 돋보기》 2탄-국가를 초월한 고려시대 로맨스
기간/ 2018.10.02(화) ~ 2018.11.25(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입구
2018 《교과서 돋보기》 테마전 2탄 《국가를 초월한 고려시대 로맨스》를 소개합니다. 고려 말 원 간섭기에 고려의 임금은 원나라 공주와 혼인하여야 했습니다. 공민왕(1330~1374, 고려 제31대 왕) 역시 정략적으로 원나라 노국대장공주와 결혼하였는데, 다른 고려왕과는 달리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는 애틋한 사랑을 나눈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난산(難産)으로 인해 노국공주와 아이가 목숨을 잃게 되었고 공민왕은 큰 상실에 빠졌습니다. 일순간에 모든 것을 포기한 공민왕은 스님 신돈으로 하여금 개혁 정치를 단행하게 하지만 권문세족의 모함과 원의 간섭으로 신돈은 처형당하였고, 공민왕 역시 시해를 당해 개혁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개성 근교에 있는 공민왕릉은 남아 있는 왕릉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릉으로 손꼽힙니다. 고려 왕릉 가운데 유일한 부부 무덤으로, 공민왕과 노국 공주는 죽어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초상화》를 소개합니다.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가 나란히 그려진 부부초상화를 통해 국가를 초월한 고려시대 로맨스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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