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전시

조선왕조의 르네상스 - 2018년 테마전 《교과서 돋보기》

기간
2018.11.27(화) ~ 2019.01.20(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입구

2018 《교과서 돋보기》 테마전 3탄 《조선왕조의 르네상스》를 소개합니다. 정조(正祖, 재위 1776~1800)는 조선의 제22대 왕으로 1776년 왕위에 오른 후 영조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진정한 백성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소를 모신 곳이자 군사적으로 중요한 거점인 수원의 농업과 상공업을 발달시켜 자신의 이상 도시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약용(丁若鏞)이 설계한 거중기, 유형거와 외래의 신지식을 받아들인 각종 기구를 과감히 동원하였고, 우리의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결합해 화성을 축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조의 정치·사회 개혁은 백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그는 조선왕조의 르네상스로 불릴만한 시대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정조 임금이 경기 백성들에게 내리는 글인 유경기민윤음(諭京畿民人綸音)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유경기민윤음 표지>


<유경기민윤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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