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박물관

경기도박물관 소개

  • 인사말

    경기도박물관을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京畿)는 원래 중국 당나라 때의 행정체계를 고려시대에 도입하여 1069년 개경 주변에 적용한 행정구역 이름입니다. 고려왕조는 1390년에 경기도를 내륙의 경기좌도(京畿左道)와 해안의 경기우도(京畿右道)로 나누고 수도권 귀족관료들의 녹봉 근거지로 삼았습니다. 조선왕조는 개경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전국을 8도(道)로 나누었는데, 세종 때 지금의 경기도 범위와 거의 같은 행정구역이 만들어졌습니다. 1910년에는 지금의 서울인 경성부(한성부)가 경기도에 편입되었습니다.

    1946년에 서울시가 특별시로 승격되면서 경기도에서 분리되었고, 1954년에 휴전선 북쪽에 위치한 개성시․개풍군․장단군․옹진군․연백군 등지를 경기도에서 제외하여 경기도는 2시 19군 8읍을 관할하였습니다. 그리고 1967년에 서울특별시에 있던 경기도청이 수원시로 이전하였고, 1981년에 인천시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경기도에서 분리되었습니다. 현재 1,300여만명이 모여 사는 경기도에는 선사부터 근현대까지 유구한 역사유적이 곳곳에 오롯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관한 귀중한 자료들이 여기 경기도박물관에 있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민과 세계시민이 경기도의 문화유산을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거시적 미래비전을 키울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도의 역사정체성을 상징하고 세계시민의 핵심가치를 전시 교육하는 경기도박물관에서 미래의 우리 모습을 꿈꾸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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