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c01
relic01

원균선무공신교서

제작연도
조선 1603년(선조 36)
작가(출처)
규격
가로272 세로37.9cm

이 교서는 임진왜란 때 경상우도수군절도사로서 왜군과 대적하여 크게 이기고, 정유재란 때 통제사가 되어 적선을 물리치다 장렬하게 전사한 원균(1540∼1597) 장군을 공신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신교서이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 1603년에 이순신·권율과 함께 선무공신 1등에 책록되었고, 숭록대부 의정부좌찬성 겸 판의금부사 원릉군(崇錄大夫議政府左讚成兼判義禁府事原陵君)으로 추증되었다. 


교서의 내용은 왜군을 물리치고 장렬하게 전사한 원균 장군을 위해서, 그가 죽은 후에도 후손들을 계속해서 보살필 것임을 밝히고, 노비 13명, 전 150결, 은 10냥, 옷감 1단, 말 1필을 내린다는 것이다. 이 교서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물리치는데 많은 공을 세운 원균 장군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할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더 알아보기

이 교서는 임진왜란 때 경상우도수군절도사로서 왜군과 대적하여 크게 이기고, 정유재란 때 통제사가 되어 적선을 물리치다 장렬하게 전사한 원균(1540∼1597) 장군을 공신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신교서이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 1603년에 이순신·권율과 함께 선무공신 1등에 책록되었고, 숭록대부 의정부좌찬성 겸 판의금부사 원릉군(崇錄大夫議政府左讚成兼判義禁府事原陵君)으로 추증되었다. 


교서의 내용은 왜군을 물리치고 장렬하게 전사한 원균 장군을 위해서, 그가 죽은 후에도 후손들을 계속해서 보살필 것임을 밝히고, 노비 13명, 전 150결, 은 10냥, 옷감 1단, 말 1필을 내린다는 것이다. 이 교서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물리치는데 많은 공을 세운 원균 장군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할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