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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무기류

제작연도
조선시대
작가(출처)
용인 임진산성
규격
길이(L)25.4~37.8㎝

용인 임진산성(壬辰山城)에서 출토된 철제 무기류(武器類)로 철모(鐵矛)와 철도(鐵刀) 등이 있다. 모(矛)는 찌르기 위한 무기로서 봉부(鋒部)와 공부(?部)로 구성된다. 철모의 봉부는 능형(菱形), 이등변삼각형, 마름모꼴 등 다양한 단면 형태를 띤다. 이들 철모는 일반 고분에서 출토되는 모에 비하여 훨씬 큰 형태여서 수성용(守城用)으로 생각된다. 철도는 직배식(直背式)으로 소형인데, 선단부(先端部)와 경부(莖部)가 결실되었다. 도부(刀部)는 단인(單刃)으로 배부(背部)가 위쪽으로 약간 휘어졌고 날등이 있다. 임진산성에서 출토된 철제 무기류는 임진왜란 중에 조선군이 실제 전투에서 사용한 것으로 당시 병기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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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임진산성(壬辰山城)에서 출토된 철제 무기류(武器類)로 철모(鐵矛)와 철도(鐵刀) 등이 있다. 모(矛)는 찌르기 위한 무기로서 봉부(鋒部)와 공부(?部)로 구성된다. 철모의 봉부는 능형(菱形), 이등변삼각형, 마름모꼴 등 다양한 단면 형태를 띤다. 이들 철모는 일반 고분에서 출토되는 모에 비하여 훨씬 큰 형태여서 수성용(守城用)으로 생각된다. 철도는 직배식(直背式)으로 소형인데, 선단부(先端部)와 경부(莖部)가 결실되었다. 도부(刀部)는 단인(單刃)으로 배부(背部)가 위쪽으로 약간 휘어졌고 날등이 있다. 임진산성에서 출토된 철제 무기류는 임진왜란 중에 조선군이 실제 전투에서 사용한 것으로 당시 병기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