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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접시∙잔 일괄

제작연도
고려시대
작가(출처)
안성 봉업사지
규격
청자접시(Dish) 지름(D)9.4~11.9, 청자잔(Cup) 지름(D)7.1~7.8㎝

안성 봉업사지에서 일괄출토 된 청자류는 모두 33점이다. 대부분 접시와 잔류인데 완형에 가깝게 출토되었다. 접시류는 23점으로 장식기법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청자상감국화문접시는 내부표면에는 초화문과 당초문을, 외면에는 국화문을 흑백상감하였다. 유약은 녹청색으로 전면 시유되었으며 광택이 좋은 편이다. 청자압출양각화형접시류는 내면에 8엽의 화문이 장식되었고 암록색을 띤다. 청자소문접시류는 몸체가 사선을 이루며 굽은 대부분 평저형이고 유약은 녹청색과 황록색 등을 띤다. 청자 잔은 10점으로 대부분 통형 잔으로 몸체가 직립하여 구연부와 이어진다. 내외면에는 문양이 시문되지 않았고 굽은 거의 평저형에 가깝다. 접시와 잔류의 기형 및 번조방법 등의 특징으로 볼 때 11세기 후반에서 13세기 전반까지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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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봉업사지에서 일괄출토 된 청자류는 모두 33점이다. 대부분 접시와 잔류인데 완형에 가깝게 출토되었다. 접시류는 23점으로 장식기법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청자상감국화문접시는 내부표면에는 초화문과 당초문을, 외면에는 국화문을 흑백상감하였다. 유약은 녹청색으로 전면 시유되었으며 광택이 좋은 편이다. 청자압출양각화형접시류는 내면에 8엽의 화문이 장식되었고 암록색을 띤다. 청자소문접시류는 몸체가 사선을 이루며 굽은 대부분 평저형이고 유약은 녹청색과 황록색 등을 띤다. 청자 잔은 10점으로 대부분 통형 잔으로 몸체가 직립하여 구연부와 이어진다. 내외면에는 문양이 시문되지 않았고 굽은 거의 평저형에 가깝다. 접시와 잔류의 기형 및 번조방법 등의 특징으로 볼 때 11세기 후반에서 13세기 전반까지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