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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음각앵무문대접

제작연도
고려시대 11세기 말
작가(출처)
규격
높이(H)7.5 구경(D)18.5㎝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구연에 이르는 형태로 직구(直口)이며 내저중앙에 원각이 있다. 내면에 음각으로 두 마리의 앵무(鸚鵡)가 비상(飛上)하는 모습과 그 사이에 운문과 초화문이 있고 구연 아래에 음각선을 둘러 정돈하였다. 비상하는 앵무의 모티브는 비색청자가 시작되는 11세기부터 12세기 초까지 음각문으로만 표현되던 시대양식을 보인다. 담록색(淡綠色)의 유약을 입혀 광택이 있고 단정하게 깎은 낮은 굽은 잘 시유되어있으며 굽 안쪽에 세 개의 규석받침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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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구연에 이르는 형태로 직구(直口)이며 내저중앙에 원각이 있다. 내면에 음각으로 두 마리의 앵무(鸚鵡)가 비상(飛上)하는 모습과 그 사이에 운문과 초화문이 있고 구연 아래에 음각선을 둘러 정돈하였다. 비상하는 앵무의 모티브는 비색청자가 시작되는 11세기부터 12세기 초까지 음각문으로만 표현되던 시대양식을 보인다. 담록색(淡綠色)의 유약을 입혀 광택이 있고 단정하게 깎은 낮은 굽은 잘 시유되어있으며 굽 안쪽에 세 개의 규석받침 흔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