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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상 유지초본

제작연도
조선, 19세기
작가(출처)
규격
49×69cm

이돈상의 시복본 초상화를 제작하기 위해 반투명한 종이 위에 그린 초본입니다. 초본은 정본 초상화를 제작하는 과정 중에 만들어지는 밑그림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때때로 색을 입히고 표현을 더해, 그 자체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예도 있습니다.

이 유지초본은 얼굴과 의복에 색을 입혔고, 반백의 수염을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사모와 금대 등도 정밀하게 그려 마치 완성된 작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얼굴과 옷 일부는 그림의 뒷면에 색을 입히는 배채를 했습니다. 반투명한 종이의 성질을 활용해 비단에 정본을 만드는 작업을 시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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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상의 시복본 초상화를 제작하기 위해 반투명한 종이 위에 그린 초본입니다. 초본은 정본 초상화를 제작하는 과정 중에 만들어지는 밑그림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때때로 색을 입히고 표현을 더해, 그 자체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예도 있습니다.

이 유지초본은 얼굴과 의복에 색을 입혔고, 반백의 수염을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사모와 금대 등도 정밀하게 그려 마치 완성된 작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얼굴과 옷 일부는 그림의 뒷면에 색을 입히는 배채를 했습니다. 반투명한 종이의 성질을 활용해 비단에 정본을 만드는 작업을 시연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