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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

제작연도
조선 말기
작가(출처)
규격
57.5×117.5cm

 

지금까지 전해지는 송시열의 초상화는 서른 점이 넘습니다. 모든 그림에서 송시열은 복건이나 방건을 쓰고 심의를 입은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송시열은 조정에 나가긴 했으나 그때마다 다른 이의 공복을 빌려 입었기에, 자신의 복장으로는 심의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유학자의 복장이 자신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여긴 것입니다.

이 그림은 조선 말기에 그려진 것으로 표현이 다소 거칩니다.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인지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심의 차림을 통해, 그림 속 인물을 마치 송시열과 같은 유학자의 이미지로 그려내고 싶었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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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해지는 송시열의 초상화는 서른 점이 넘습니다. 모든 그림에서 송시열은 복건이나 방건을 쓰고 심의를 입은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송시열은 조정에 나가긴 했으나 그때마다 다른 이의 공복을 빌려 입었기에, 자신의 복장으로는 심의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유학자의 복장이 자신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여긴 것입니다.

이 그림은 조선 말기에 그려진 것으로 표현이 다소 거칩니다.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인지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심의 차림을 통해, 그림 속 인물을 마치 송시열과 같은 유학자의 이미지로 그려내고 싶었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