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c01
relic01
relic01
relic01
relic01
relic01

이광정 초상

제작연도
조선, 1604
작가(출처)
김수운(金水雲)
규격
91×167cm

기획전 《열에 일곱》 출품작 (21. 12. 7. - 22. 2. 27.)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이광정1552-1629의 자는 덕휘德輝, 호는 해고海皐입니다. 그는 임진왜란 동안 의주까지 국왕을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의 공신상을 그리기 위해 여러 화원이 서른 점이 넘는 초본을 그렸고, 그 중 김수운이 그린 것을 골라 완성한 것이 이 초상입니다.

이광정은 후에 사신으로 북경에 머무는 동안 원승광袁承光에게 요청하여 한 점의 초상을 더 그린 바 있습니다. 이후 그는 두 초상을 비교하는 글을 적어 김수운이 그린 초상 뒤에 남겼습니다. 이광정은 중국본에 비해 이 그림이 본인의 모습을 정밀하게 담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더 알아보기

기획전 《열에 일곱》 출품작 (21. 12. 7. - 22. 2. 27.)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이광정1552-1629의 자는 덕휘德輝, 호는 해고海皐입니다. 그는 임진왜란 동안 의주까지 국왕을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의 공신상을 그리기 위해 여러 화원이 서른 점이 넘는 초본을 그렸고, 그 중 김수운이 그린 것을 골라 완성한 것이 이 초상입니다.

이광정은 후에 사신으로 북경에 머무는 동안 원승광袁承光에게 요청하여 한 점의 초상을 더 그린 바 있습니다. 이후 그는 두 초상을 비교하는 글을 적어 김수운이 그린 초상 뒤에 남겼습니다. 이광정은 중국본에 비해 이 그림이 본인의 모습을 정밀하게 담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