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연장 운영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도민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7년 3월 7일(일)까지 약 5개월간 연장 운영합니다. 당초 오는 10월 11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는
약 300건 900점에 달하는 주요 기증 유물과 다채로운 기증자들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연장 전시에서는 ‘나성두 지석(羅星斗誌石)’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1981년 과천에서 무덤을 옮기던 중 출토된 나성두 지석은 경기도박물관에 기증되었으나, 후손들은 그 행방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후손이 조상의 지석을 찾게 된 사연과 함께 제3부 ‘박물관 사람들’에 지석이 소개됩니다.
특별전《혼자 보긴 아까워서》는 기증 유물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1부는 자신의 마음과 순간을 무엇인가로 남긴 사람들,
2부는 물건을 오랫동안 간직하다 박물관에 기증한 사람들,
3부는 유물의 가치를 연구하고 보존하는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여러 사람의 손길을 거쳐 마침내 진열장에 놓인 유물과,
그 사이에서 피어난 이야기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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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남긴 사람들 | 2부: 기증한 사람들 | 3부: 박물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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