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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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9(일요일) 오후 2시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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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강당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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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춤 및 퓨전 국악연주 |
주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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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터. 이레무용원 김혜은 |
관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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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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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
담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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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류팀 임미숙(031-288-5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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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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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우리나라 대표적인 음악 ‘아리랑’을 퓨전으로 재구성한 음악을 바탕으로 한국 창작춤의 대표적인 춤사위를 통하여 한국인의 정서, 한, 흥과 멋을 표현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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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요정 |
혼자가 아니다.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을 내고... 어느덧 꿈이 되어 인형은 춤을 추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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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를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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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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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그림자 |
햇빛이 비춘다. 나를 밝게 비춘다. 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검지 않은 푸른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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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듯 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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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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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
장독대 뒤에 숨은 그림자를 보며... 여기 숨어 있을까? 다가가는 어린시절의 숨바꼭질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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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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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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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무 |
밝은 달을 바라보며 나의 소원을 빌어 본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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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
1876년에 작곡된 것으로 발레 음악 ‘코펠리아’와 더불어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내용은 전주곡인 사랑의 여신, 간주곡과 느린 왈츠, 피치카토, 바카스의 행렬 등 4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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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꽃 |
접혀진 모습이 바람개비 모양 같다고 하여 ‘바람개비꽃’이라고 하는데, 이에 착안하여 도는 모습을 강조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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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
나른한 오후... 다디미 소리에 이끌려 밖을 내다보며 화창한 봄날 뛰고 노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춤에 흠뻑 빠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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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봄날 |
꽃이 만발한 봄날... 바구니를 들고 산에 나물을 캐러 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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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사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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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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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연주 |
소중한 우리의 악기를 통해 서양의 음색을 표출한다. 가녀린 가야금의 선율과 더불어 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타악의 앙상블은 현대가 모색해야 할 ‘국악의 길’이듯 전통문화의 진수를 보인다. 연주곡 - Prince of Je-Ju, If, Yesterday, Scarborough Fair, 퓨전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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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총 2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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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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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빛나, 이하슬, 고은빈, 이수빈, 이 슬, 윤려빈, 김하연, 이유빈, 변영채, 최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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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수, 윤희원, 김지윤, 임호정 |
* 퓨전국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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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아(가야금), 김진미(피리&태평소), 이경주(해금), 현종찬(편곡&신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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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장구&퍼쿠션), 이신지(판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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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그램은 공연단 사정으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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