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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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9. 7(일요일) 오후 2시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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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강당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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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춤 및 퓨전 국악연주 ※ 공연 프로그램 참조 |
주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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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터. 이레무용원 김혜은 |
관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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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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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
담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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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류팀 임미숙(031-288-5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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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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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련한 봄날(독무) |
2. 조각배를 타고(6인무)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살짝 귀를 기울여 본다. 바람과 속삭이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조각배에 몸을 싣는다. |
3. 살랑이는 바람이 불면(독무) |
4. 바람개비꽃(4인무) 접혀진 모습이 바람개비 같다고 하여 바람개비꽃이라 하고, 그 이름에 착안하여 도는 모습을 강조한 작품이다. |
5. 꽃이야기를 싣고(독무) 한국춤의 특성인 맺고 푸는 호흡과 절제에 주력한 작품이다. 보랏빛 향기가 풍기는 듯한 복색이 특색이며 무궁화꽃을 연상시키는 꽃그림이 한층 여인의 멋을 더한다. |
6. 달아, 달아, 밝은 달아(6인무) 한가위를 맞아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모습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
7. 청월무(독무) |
8. 내 마음의 꽃신(독무) |
9. 심청가 중 ‘아기 어르는 대목’(2인창) |
10.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독무) |
11. 봄이 오는 길목에(독무) |
12. 실비아(독무) |
13. 숨바꼭질(2인무) 장독대 뒤에 숨은 그림자를 보며 여기 숨었을까? 다가가는 어린시절의 숨바꼭질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
14. 보일듯 말듯(독무) |
15. 나른한 오후(독무) |
16. 칼의 춤(8인무) 우리나라 전통춤인 장검무를 클래식음악에 접목시켜 창작적인 동작으로 그룹별 움직임을 가미한 작품이다. |
17. 퓨전 국악연주 * 악 기 : 가야금, 피리, 해금, 신디, 타악기 * 연주곡 : 베사메무쵸 & 오브라디 오브라다, 방황, 동요, 강강술래 등 |
※ 출연(20명) |
김성아, 김진미, 이경주, 현종찬, 최진석, 이신지, 임호정, 최해빛나, 이하슬, 고은빈, 이수빈, 이유빈, 변영채, 이 슬, 박채령, 장혜령, 김지연, 김지윤, 윤희원, 임성희 |
* 본 프로그램은 공연단 사정으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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