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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동무들아, 이 날을 기억하느냐》

기간/ 2019.03.01(금) 09:00 ~ 2019.06.30(일) 18:00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로 병합하였지만 우리 민족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자주독립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1910년대 국내외의 정세는 혼돈의 시대였습니다. 밖으로는 제국주의 열강 간의 대립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안으로는 일제의 지배에 항거하는 치열한 반일투쟁이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종결될 즈음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민족자결주의’를 주창했다는 소식이 국내외의 독립 운동가들에게 알려지면서 독립에 대한 갈망에 불씨를 지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열망은 천도교·기독교·불교 등 종교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민족 대표들이 만세 운동을 계획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919년에 일어난 3·1운동은 일제 식민통치에 저항한 우리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이었습니다. 3·1운동을 통해 민족적 대단결이 이루어졌고 흩어져있던 독립운동 세력을 규합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역사상 최초로 민주공화제를 채택한 정부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후 정치적 노선이 다양해지지만 민주공화제는 해방 이후까지 한결같이 지속된 이념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3·1운동을 잉태한 배경과 3·1운동의 전개 양상, 그리고 3·1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가 중심입니다. 거리로 쏟아져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그 함성이 얼마나 뜨겁고 간절했을지, 잃어버린 국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외쳤을 그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날의 외침이 10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1부. (국가 상실)장지연의 ‘이 날을 목 놓아 통곡하노라’ 是日也放聲大哭(1905년 11월 20일자 / 황성신문 2면)
황성신문에 실린 장지연의 논설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비난하고 을사오적을 우리 강토를 남에게 바치고 백성들을 노예로 만들려는 ‘매국의 적’이라고 비난하면서 을사조약은 고종황제가 승인을 거부했으므로 무효라 주장하여 국민여론을 환기시켰다. 장지연은 이날 체포되어 1906년 1월 24일 석방되었다.

2부. (3.1운동 전개양상) 태극기 목각판 (1919)
3·1운동 당시 만세 시위에 사용할 태극기를 대량으로 찍어내기 위하여 만든 목각판이다. 이 목각판으로 찍어낸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소리 높여 외치며 만세 시위를 전개하였다.

3부. (3.1운동의 결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대한민국 원년(1919) 10월 11일 중국 상해 프랑스 조계지 노비로(霞飛路) 321호(號)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 사진으로 엽서에 인화된 형태이다. 시기와 주소까지 남아있는 유일본이다. 현순(玄楯, 1880~1968)의 자서전에 의하면, 임시정부청사의 정면과 오른편에는 내무부와 통신부가 있었고 왼편에는 재무부가 있었다. 위층은 국무총리의 집무실이었다. 뒤편에 있는 방들은 외교관들과 군인들이 사용했다. 정면에 있는 큰 방은 경찰대로서 20명의 청년들과 함께 김구가 사용했다. 정문에는 인도인 경찰이 한 명 있었다. 그러나 이 청사는 6일 후 폐쇄 조치를 당하였다.

특별전 연계 <독립유공자, 초청의 날> 행사
일시
2019년 03월 19일(화) 14:00-16:00
공연
임진택 <김구의 일생> 판소리 공연
장소
경기도박물관 강당

황금 돼지해가 왔다

기간/ 2019.01.28(월) ~ 2019.04.28(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입구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이다.
돼지는 12지支의 마지막인 열두 번째 동물이다. 올해 기해년의 수호 동물은 돼지인 것이다.

돼지가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때는 구석기 시대까지 올라간다. 멧돼지가 가축화된 시기는 신석기 시대로 유적지에서 멧돼지 뼈가 출토되어 사람 곁에서 키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신라 토우에서는 멧돼지의 형상을 한 돼지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돼지상의 출토는 다산에 근거한 풍요의 상징으로 이 시기 정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기록에서 돼지는 하늘에 바치는 신성한 제물로 이를 위해 돼지만을 전담해 키우는 관리가 있었다. 또한 수도와 왕비를 점지하는 신의 뜻을 전달하는 존재로 인식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재산이나 복의 근원, 집안의 재신財神을 상징하는 돼지해를 맞이하여 더욱이 황금돼지인 2019년은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2018 《교과서 돋보기》 테마전 3탄 《조선왕조의 르네상스》

기간/ 2018.11.27(화) ~ 2019.01.20(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입구
2018 《교과서 돋보기》 테마전 3탄 《조선왕조의 르네상스》를 소개합니다. 정조(正祖, 재위 1776~1800)는 조선의 제22대 왕으로 1776년 왕위에 오른 후 영조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진정한 백성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소를 모신 곳이자 군사적으로 중요한 거점인 수원의 농업과 상공업을 발달시켜 자신의 이상 도시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약용(丁若鏞)이 설계한 거중기, 유형거와 외래의 신지식을 받아들인 각종 기구를 과감히 동원하였고, 우리의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결합해 화성을 축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조의 정치·사회 개혁은 백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그는 조선왕조의 르네상스로 불릴만한 시대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정조 임금이 경기 백성들에게 내리는 글인 유경기민윤음(諭京畿民人綸音)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 《푸른 산속 의리주인, 심환지》

기간/ 2018.11.28(수) ~ 2019.01.27(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기간
2018. 11. 28(수)~ 2019. 1. 27(일)
개막식
2018. 11. 28(수) 오후 3시 중앙홀
조선시대 정조 시기의 인물인 만포(晩圃) 심환지(沈煥之,1730-0802)는 역사적으로 노론 벽파의 영수였으며, 문학에 조예가 깊은 사대부였습니다. 아쉽게도 그에 대한 역사적 연구가 많지 않아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2004년 청송심씨 안효공파 온양공손 응교공파 후손인 심천보님으로부터 500여점의 소중한 유물을 기증받았고,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궁금 점들이 하나 둘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시는 총 5가지로 구분됩니다. 1. 심환지의 생애와 정치 역정, 2. 노론청류 심환지, 교류와 문학, 3. 정조의 심복, 어찰을 받다. 4. 수장가로서 심환지, 5. 사대부 심환지의 유산입니다. 전시를 관람하면 노론 청류로서 뜻을 굽히지 않았던 심환지의 생애와 그로인해 50대 늦은 나이에 정치에 비로소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뜻을 같이한 김종수, 이서구, 유언호 등 노론벽파들과의 서찰을 주고받으며 그가 쓴 독특한 필체와 서화 수장가로서 겸재 정선, 표암 강세황, 진재 김윤겸의 작품 등을 모았고 직접 발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조와 300여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정치적 동지였으며 정조의 마지막 순간까지 편지를 주고 받은 왕의 신임을 받는 신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록에 기록된 영의정 심환지의 졸기에 그는 귄위가 높았는데도 자못 검소하다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스스로 벽산학사(碧山學士)라 칭하던 그는 진정한 ‘푸른 산속 의리주인’으로 사대부의 삶을 살았던 심환지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특별전 연계 강연회
주제
심환지의 생애와 정치
일시
2018년 11월 28일(수) 14:00~15:00
강연
김문식(단국대학교)
장소
경기도박물관 강당
특별전 기념 학술대회
주제
《심환지의 정치와 학문세계 – 심환지와 조선 후기 노론 벽파》
일시
2018년 11월 30일(금) 10:30~17:30
장소
경기도박물관 강당
주최
경기도박물관,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전시전경
푸른 산속 의리주인, 심환지 전시전경입니다

푸른 산속 의리주인, 심환지 전시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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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날》-2018 테마전 《교과서 돋보기》 2탄-국가를 초월한 고려시대 로맨스

기간/ 2018.10.02(화) ~ 2018.11.25(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입구
2018 《교과서 돋보기》 테마전 2탄 《국가를 초월한 고려시대 로맨스》를 소개합니다. 고려 말 원 간섭기에 고려의 임금은 원나라 공주와 혼인하여야 했습니다. 공민왕(1330~1374, 고려 제31대 왕) 역시 정략적으로 원나라 노국대장공주와 결혼하였는데, 다른 고려왕과는 달리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는 애틋한 사랑을 나눈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난산(難産)으로 인해 노국공주와 아이가 목숨을 잃게 되었고 공민왕은 큰 상실에 빠졌습니다. 일순간에 모든 것을 포기한 공민왕은 스님 신돈으로 하여금 개혁 정치를 단행하게 하지만 권문세족의 모함과 원의 간섭으로 신돈은 처형당하였고, 공민왕 역시 시해를 당해 개혁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개성 근교에 있는 공민왕릉은 남아 있는 왕릉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릉으로 손꼽힙니다. 고려 왕릉 가운데 유일한 부부 무덤으로, 공민왕과 노국 공주는 죽어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초상화》를 소개합니다.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가 나란히 그려진 부부초상화를 통해 국가를 초월한 고려시대 로맨스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II 《고려도경, 900년 전 이방인의 코리아 방문기》

기간/ 2018.07.26(목) ~ 2018.10.21(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기간
2018. 7. 26.(목) ~ 10. 21.(일)
개막식
2018. 7. 26.(목) 15시 중앙홀
《900년 전 이방인의 코리아 방문기 – 고려도경(高麗圖經)》 특별전
경기도박물관은 《900년 전 이방인의 코리아 방문기 – 고려도경(高麗圖經)》 특별전을 개최한다. 1123년 중국 송나라 사신 서긍(徐兢, 1091~1153)이 사절단의 일원으로 고려를 방문하고 돌아가 황제에게 올린 출장보고서인 『고려도경』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이 책은 중국인의 시각으로 본 고려사회와 12세기 고려의 문물과 풍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원래는 글과 그림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편찬되고 얼마 되지 않아 원본이 유실되면서 그림은 없어지고 글만 남아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 정명 1000년과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아 고려와 송나라의 교류를 주제로 한 전시라는데 의미가 있다. 중국인 서긍이 고려를 방문한 12세기는 ‘위기와 번영’이 공존한 시기이자 정치적으로 고려의 전환기였다. 당시 동아시아는 송나라와 고려, 북방의 거란족과 여진족 등이 서로의 상황에 따라 대립 또는 연합을 반복하며 복잡하고 팽팽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고려는 유연하고 실리적인 외교정책을 펴며 활발한 대외무역을 통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고 능력 있는 장인을 발탁하여 독창적인 문화로 발전시켰다. 내부적으로는 각종 제도가 정비되고 경제력이 증가하면서 고려의 귀족문화는 절정에 이르렀다. 고려 전기부터 꾸준히 제작되어온 ‘대장경’, ‘불화’, ‘비색청자’, ‘금속공예’ 등 제작기술은 완숙기에 접어들었으며, 그 중심은 개경 주변의 ‘경기(京畿)’지역이었다.
『고려도경』이란?
『고려도경』은 1123년 중국 사신 서긍이 고려 사회를 직접 보고 쓴 당대의 기록된 1차 사료로,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을 줄여 부른 이름이다. 이 책의 초판본은 총4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29개의 주제와 301개의 항목으로 나뉘어 있다. 본문은 권1~2에서 고려 이전과 이후의 역사를 설명하고, 권3~6까지 개경의 시설과 궁궐, 권7과 권16에서 관복과 관부, 권8에서 주요 인물을 다루었다. 이어서 권9~15까지는 의례와 의장 용품, 권17~18은 종교, 권19~23은 고려사회 여러 계층의 풍속, 권24~26은 사절단의 공식 행사, 권27~32는 사절단의 숙소와 생활용기, 권33~39는 사절단이 오간 바닷길과 고려의 배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권40에서는 중국과 동일한 문물을 설명하였다. 여기에 서긍이 지은 서(序)와 조카 서천이 지은 발(跋), 장효백이 지은 행장(行狀) 등이 함께 실려 있다. 1124년 제작되어 한 부는 황제에게 바치고 다른 한 부는 자신이 보관하였다. 하지만 1127년 정강의 변으로 북송이 멸망하면서 원본은 없어지고, 10년 뒤 조카 서천이 그림은 없고 글 일부만 남은 『고려도경』을 발견하였다. 1167년(송 효종 건도3) 서천이 다시 판각하고 징강군[徵江郡-강소성 강음시]에 보관하여 이를 초판본 또는 징강본·건도본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초판본은 한동안 전해지지 않고 대신 필사본이 유행하였는데, 청나라 때 발행된 사고전서본(四庫全書本)과 지부족재총서본(知不足齋叢書本)이 유명했지만 틀리거나 빠진 곳이 많다는 단점이 있었다. 다행히도 1925년 고궁박물원에서 궁중 장서를 정리하다가 그림이 없는 초판본이 다시 발견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70년 초판본의 영인본이 발행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전시 주제 소개
1부 ‘서긍의 고려도경’
1부에서는 송나라 사절단의 방문일정과 『고려도경』을 편찬한 과정을 영상과 패널로 설명하였다. 혼란했던 동아시아 국제정세에서 화친을 위해 고려를 방문했던 서긍 일행의 의도와 고려, 송, 거란, 여진의 외교관계를 엿볼 수 있다.

윤언식 묘지명
윤언식 묘지명


2부 ‘수도 개경(開京)’
2부에서는 서긍이 한 달간 개경에 체류하면서 참석한 공식행사와 보고 들은 내용을 소개하였다. 하지만 송의 사절단은 고려의 엄한 감시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궁궐과 사절단이 묵었던 숙소(순천관)에서 있었던 일을 위주로 기록하였다.

청자 주전자와 잔
청자 주전자와 잔


3부 ‘고려인의 풍속’
3부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의 귀족과 서민의 생활에 대해 다루었다. 서긍은 고려를 다른 이민족과는 달리 정신과 물질문화가 잘 정비된 사회로 보았지만, 이를 중국의 교화 덕분이라고 본 중화(中華)중심적 시각은 이 책의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전시에서는 중국문화[華風]와 토착문화[土風]를 융합하여 이루어 낸 고려문화의 개방성과 역동성을 소개하였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고려청자를 비롯하여 차․술․향약, 음식과 그릇, 불교, 장례, 도량형 등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였다. 또한 흰색 베옷에 노랑치마를 입었던 고려시대 여성의 복식을 재현하고, 아이들이 직접 입어보는 체험코너도 마련하였다.

은제 도금 잔과 받침
은제 도금 잔과 받침

촛대(광명대) 촛대(광명대)


4부 ‘비색청자(翡色靑磁)와 세밀가귀(細密可貴)’
4부에서는 중국인도 부러워한 고려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천하제일로 불리던 고려의 비색청자와 세밀하고 귀했던 금속공예품 그리고 고려의 불교를 대표하는 초조대장경과 불화가 공개된다.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국보256호)과 ‘수월관음도’(보물1426호) 등 대표유물은 화려했던 고려문화의 절정기를 느끼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다만 수월관음도는 유물의 훼손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개막 후 2주 동안만 공개될 예정이다.

청자 상감 국화무늬 모자 합
청자 상감 국화무늬 모자 합

초조대장경(대방광불화엄경 주본) 초조대장경(대방광불화엄경 주본)

초조대장경(대방광불화엄경 주본) 부분 초조대장경(대방광불화엄경 주본) 부분

수월관음도
수월관음도

고려도경 특별전 사이버 전시 웹페이지 바로가기

조관빈, 옹골찬 사대부의 모습으로 우리앞에 서다

조관빈, 옹골찬 사대부의 모습으로 우리앞에 서다

조선 영조 대에 홍문관 대제학을 지낸 조관빈의 초상화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이 초상화가 박물관에 기증된 과정과 보존처리 작업 내용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며, 조관빈이 직접 지은 화상찬을 통해 조선시대 사대부로써의 그의 삶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조관빈 초상화 바로가기

4월 《문화가 있는 날》 – 2018 테마전 《교과서 돋보기》1탄 – 고려시대의 거울

기간/ 2018.04.25(수) ~ 2018.07.24(화)
장소/ 경기도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입구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2018년 첫 《교과서 돋보기》 테마전 《고려시대 거울》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외출 준비를 하고, 손거울로 자주 본인의 모습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까요? 거울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잔잔한 물에 얼굴을 비추어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시대부터 청동거울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의 거울은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 또는 주술적인 도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려시대에 들어서는 실생활에 사용하기 위한 많은 양의 청동 거울이 제작되었습니다. 거울의 뒷면에는 물고기, 용, 꽃과 풀 등 다채로운 무늬뿐 아니라 중국의 신선세계, 당시 유행하던 소설의 한 장면, 한편의 시, 바다를 항해하는 장면 등 다양한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소를 기르는 영척’ 이야기가 새겨진 거울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봄날 경기도박물관에서 거울에 담긴 옛 이야기의 교훈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 《천년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

기간/ 2018.04.18(수) ~ 2018.06.24(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천년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은 박물관 소장유물의 아름다움과 현대 미디어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입니다. 오늘날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영상 매체를 활용한 유물 표현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경기천년을 기념하여 경기도의 문화유산을 현대 미디어 작가의 눈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이 그 중심입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유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그 가치를 재확인하는 것이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천년 경기의 역사를 담기에는 부족함이 있으나, 전시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유물만을 선별하여 경기 지역에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경기도,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보유한 경기도, 미디어와 만난 우리 문화유산으로 천년의 봄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디어 특별전 연계 체험 안내
《1018년~2018년~3018년 경기 연표 만들기》
일시
2018년 4월 18일 ~ 6월 24일(전시기간 중 상설체험)
세부구성
상상대로 미래 경기 연표 채우기
대상
관람객
《책가도 퍼즐 맞추기》
일시
2018년 4월 18일 ~ 6월 24일(전시기간 중 상설체험)
세부구성
전시장에서 책가도 유물을 보고 퍼즐 맞추기
대상
관람객
유료
아트샵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