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6-06-18(목) ~ 2026-10-11(일)
- 장소
- 1F 기획전시실
- 기획
- 경기도박물관
- 참여작가
- 경기도박물관 소장품
- 주최주관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특별전시
2026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

2026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
전시 기간: 2026. 06. 18. - 2026. 10. 11.
전시 장소: 경기도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전시 유물: 송준 초상, 이의현 지석 등 190건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1996년 6월 21일 문을 연 경기도박물관은 올해로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박물관은 조사·연구, 전시, 교육, 유물의 수집과 보존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기증’이 있었습니다.
경기도박물관 개관 전인 1986년 경기도향토사료실 시절부터 ‘유물 기증’은 시작되었습니다.
평생의 자부심이자 그리움이었을 보물들을 박물관에 내어준 결정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뜻을 기억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기증 유물이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만나기까지는 여러 사람의 손길을 거쳐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만들고 ‘남긴 사람들’, 이를 지키고 박물관으로 ‘기증한 사람들’,
유물에 담긴 가치를 세상에 소개하는 ‘박물관 사람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시간을 건너온 유물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서로 서 있는 자리는 다르지만 그 바탕에는
‘혼자 보긴 아까운’ 마음이 한 조각씩 자리 잡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이 유물을 지켜내고, 이야기를 남겼으며, 오늘의 전시로 이어졌습니다.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는 기증 유물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부는 자신의 마음과 순간을 무엇인가로 남긴 사람들,
2부는 물건을 오랫동안 간직하다 박물관에 기증한 사람들,
3부는 유물의 가치를 연구하고 보존하는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러 사람의 손길을 거쳐 마침내 진열장에 놓인 유물과,
그 사이에서 피어난 이야기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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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남긴 사람들 | 2부: 기증한 사람들 | 3부: 박물관 사람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