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76-4-4호(7/7)
주의란 남자 포(袍)의 일종으로 바지, 저고리 위에 입는다. 겹두루마기로 겉감과 안감 모두 세주(細紬)를 사용하였다. 안감에는 푸른색 쪽빛이 군데군데 남아있다. 옷고름과 동정은 떼어진 상태이다. 겉감에 나비 2㎝의 어깨솔기가 있으며, 안감의 겉쪽으로 겨드랑이 바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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