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
국가민속문화재 제276-3-22호
쌍희(雙喜)자가 직금되어 있는 연화문단 베개이다. 염습용으로 생각되며, 안에는 약 0.5~1㎝ 가량의 솜이 들어있다. 이와 매우 비슷한 직물이 중국 명나라 신종(神宗, 1573~1619)의 무덤인 정릉(定陵)에서 출토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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