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소장유물
백자호
구연부는 짧게 외반되었고 동부가 은행알처럼 낮고 넓게 벌어졌다. 태토는 매우 경질이며 표면이 매끄럽다. 푸르스름한 회백색 유약이 잘 입혀져 있으며 빙열이 없고 광택이 좋다. 굽단면이 세모꼴로 접지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굽이다. 가는 모래받침을 하였다. 조선시대 15~16세기 원호 기형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도자
복식
바지
치마
저고리
장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