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국가민속문화재 제276-3-7호(2/3)
안동권씨 묘에서 출토된 유물중 가장 안에 입었던 속옷이다. 옆트임이 있고 밑은 막혀져 있는 단속곳 형태의 홑바지이다. 작은 연화문이 있는 화문주 바지로 옆의 솜바지와 실로 징궈서 한 벌처럼 꿰메진 상태로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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