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창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76-2-7호(4/5)
소창의란 조선시대 중기 이후 남자들이 입던 바지 · 저고리 위에 입던 평상복의 일종이다. 이 소창의는 겉 · 안감은 주(紬)이고 솜을 얇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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